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프로농구 농구영신 경기 (문단 편집) == 타 종목에서의 실현 가능성 == * [[배구]]: 세트당 평균 25~40분 사이의 시간이 들고, 세트 승리에 필요한 점수가 적은 5세트도 20분 내외로 소모되는지라 4세트를 진행하면 2시간~2시간 30분 선에서 왔다갔다 하다보니 자칫하면 10시에 시작했다면 자정을 넘길 수 있다. 굳이 여유있게라도 한다면 9시에 하면 5세트를 가도 여유있는 시간이지만 만약 9시에 시작했는데 3세트에 끝이 나면 시간이 1시간 이상 떠버린다. 올스타전처럼 정해진 세트만큼만 한다면 가능성은 있다. * [[야구]]: 어차피 겨울 스포츠가 아니고 돔 구장 경기가 아닌 이상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다 같은 수의 이닝을 치르더라도 타격전 양상이냐, 투수전 양상이냐에 따라 시간이 들쑥날쑥해서 불가능에 가깝다.[* 역대 최단시간 경기는 1985년 9월 21일 [[구덕 야구장]]에서 열린 [[청보 핀토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로 1시간 반만에 끝났다. 반면 최장시간 경기는 9회 기준 5시간이나 걸린 2008년 5월 24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이며 연장전을 포함하면 [[KIA 타이거즈/2009년/5월/21일|6시 반에 시작해 자정을 넘겨 끝난 사례]]도 있다.] 굳이 하겠다면 연장전이 없는 9이닝 경기로 이벤트전을 치르는 걸로 타협해야 가능하다. * [[축구]]: 추가시간과 하프타임을 포함해도 115분[* 정규시간 90분 + 하프타임 15분 + 추가시간 최대 10분. 다만 근래 들어서는 원래 규정은 5분을 넘는 경우도 많아지는 추세여서 추가시간의 여부는 변수로 작용한다.] 이내로 끝나는지라 경기시간만 조정한다면 가능은 하다. 더군다나 90분 경기 후 48시간 동안 공식경기를 치를수 없는 선수보호 규정이 있는 점도 한몫 한다. 하지만 [[야구]]와 마찬가지로 야외 종목으로 설계된 종목 특성상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와 관중들의 추위를 감안하면 실내로 옮겨야겠지만 우리나라에는 프로 규격의 실내 축구장이 없어서 실현되기 어렵다.[* 전 세계적으로 봐도 실내 축구장은 찾아보기 어렵다. 잔디 생육 관리 문제도 있고 실내 경기장을 축구장으로 만들게 되면 1주일에 한 경기가 보편적인 프로 축구의 특성상 수익성에서도 별로다. 리그 경기가 있지 않는 시간에 다른 용도로 활용할 방안이 많아야 하는데, [[농구]]나 [[배구]], [[핸드볼]] 등 실내 종목은 금방 종목을 바꿔가며 경기장 관리가 가능한 종목이지만 축구는 그게 매우 힘들기 때문.] 정 개최하려면 실내에서 진행 가능한 [[풋살]]로 대체할 수는 있다. 그러나 최근 [[AFC 챔피언스 리그]]의 추춘제 전환과 여기에 맞춰 아시아 각국 리그들이 추춘제로 전환하면서 [[K리그]]도 여기에 맞춰야할지 고심하고 있으므로 실현 가능성이 생겼다. * 4대 인기 종목 외의 구기 종목 * '''[[핸드볼]]''': 경기시간과 하프타임만 합친 순수 경기시간은 70분이고, 중간에 게임클락이 멈추는 시간을 감안하면 15분 내외밖에 초과하지 않고, 축구처럼 추가시간도 없는데다, 플레이오프가 아니라면 연장전은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 농구처럼 10시에 진행한다면 40분 정도 뜨지만 이 정도 시간이면 선수들도 재정비를 하면 그만이고 혹은 시간을 30분 정도 밀어서 조정만 하면 된다. * [[아이스하키]]: 경기시간은 60분에 중간 휴식 15분 2번으로 순수 경기시간은 90분이고 중간에 게임클락이 멈추는 시간을 고려하면 기본 110분 가량 진행한다. 다만 3피리어드 종료 시 승부를 가르기 위해 연장전을 필수로 진행하는 특성상 정규시즌은 중간 휴식 3분 후 5분-@[* 서든데스라서 5분안에 득점이 나오면 경기가 끝난다.]의 경기를 치르고, 여기서도 승부가 안 갈리면 슛아웃으로 가기 때문에 다소 애매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